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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

대전 알프스다이빙 : 더 딥스(버킷리스트 클래스) 수모 후기

by 오퓰렌스 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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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알프스다이빙 : 더 딥스(버킷리스트 클래스)

 

대전 알프스다이빙 : 더 딥스(버킷리스트 클래스) 수모 후기

 

지난번 중급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고 풀장을 나왔을 때,

강사님께서 "이건 합격 선물이에요!"라고 주셨던 게 있었어요.

당시에는 나오느라 정신 없어서 내용을 확인 못했는데

집에 와서 뜯어보니까 왠 걸...

 

 

 

 

정성스럽게 제작된 '버킷리스트' 수모가 아니겠어요?!

안 그래도 더딥스와 버킷리스트 클래스에 애정을 더하고 있던 찰나에

이런 상품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것도 다이빙에 가장 연관되어 있는 장비 중 하나인 수모라뇨!

만약 이 글을 보실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

 

 

 

 

그래서 본의 아니게 시작된 수모리뷰!

각각 앞쪽과 뒤쪽의 사진이에요.

수모는 이렇게 평면으로 보는 게 아닌 사진에 보이는 모서리(?) 부분을 앞 뒤로 해서 쓰는 거다 보니

어느 쪽으로 방향을 정할지는 자유이죠.

 

하지만 누가 물어보지 않아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왼쪽의 큰 글자 부분이 앞 머리 쪽으로 오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재질은 굉장히 짱짱했어요.

탄력 있는 느낌이면서 안쪽 재질은 미끄러지지 않게 격자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수모를 쓰고 물에 접촉하다 보면 물에 대한 마찰력 저하로 수모가 점점 벗겨질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이 수모는 걱정 없을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위 : 버킷리스트 클래스 수모 / 아래 : 기존 수모

 

제가 기존에 쓰던 수모와 비교하면 대략적인 크기 차이는 이렇습니다.

이전까지는 너무 좋네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살짝 고민이었던 게...

 

제가 머리가 큰 편이어서

아래 수모를 쓸 때도 조금 꽉 끼는 감이 있었는데 

그것보다 더 작은 걸 보니 조금 자신이 없어졌달까요...?

L에게 이에 대해 물어보니 어차피 수모는 쓰다 보면 머리에 맞춰 조금씩 늘어나니 걱정 말라고는 했어요.

 

정말 그럴까요...?

걱정이 든다면 바로 시착해 봐야 하는 게 인지상정이겠죠?

 

 

 

 

그 길로 바로 L과 약속을 잡아 대전 알프스 풀장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물 장비다 보니 물에 놓으니까 때깔이 더 살아나는 게 느껴지네요

 

전면 패턴에는 'LIVE MORE LIFE MORE'라는 더딥스의 정체성을 살린 글귀와 함께

'버킷리스트 클래스'를 필기체로 데코 해두었어요.

후면에도 단조롭지 않게 버킷리스트 클래스 인쇄체로 작게 적어두어

전면, 후면 구분이 쉽게 되어 있어요.

 

 

 

 

다음은 시착 모습입니다.

제가 착용한 모습보다 L의 핏이 더 나을(?)것 같아서 모델을 부탁했습니다ㅋㅋ

당시 L은 머리가 어깨까지 올 정도로 굉장히 긴 생머리였는데

빡빡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그 머리를 전부 수납해도 충분할 정도로 핏이 좋았어요.

 

그럼에도 L의 평으로는 당기는 느낌 없이 정말 편하고 짱짱하다고 하네요.

확실히 평면으로 볼 때마다 착용하면 전면에 적혀있던 모든 글귀들이 조금씩 확대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가까이서 찍으니까 글자들이 더 늘어난 모습입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알아채셨겠지만 L이 쓰고 있는 마스크 역시

버킷리스트 클래스의 제품이라는 점!

 

역시 원조 수(水) 친자이자 버킷리스트 클래스(더딥스)를 알려준 선배로써

이런 장비 정도는 벌써 쟁여두고 있던 L이었습니다.

 

 

 

 

물속에서 본 색상은 이렇습니다.

촬영한 고프로의 특성일 수도 있지만 색상이 더 선명하게 보이면서

수모에 적힌 글귀들이 더 강조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프리다이빙이라는 멋진 취미를 즐기면서

글귀의 의미도 그런 사용자를 응원하는 느낌이라 여러모로 기분 좋은 제품이었어요.

무엇보다 3시간 넘게 수모를 착용해 봤던 L의 평이 아주 편하고 좋았다는 점에서

버킷리스트 클래스는 콘텐츠도 제품도 대충 만드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이후에 다이나믹도 하고 덕다이빙도 하면서 자유롭게 유영하다가

그래 기분이다(?) 하는 마음으로 스태틱을 했는데

3분 11초가 나와 더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어요ㅎㅎ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이 수모를 온라인 '버클샵'에서 따로 판매도 하고 있더라고요?!

(버클샵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위 상품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 가서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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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클래스] 버킷리스트 클래스

smartstore.naver.com

 

 

선물 받은 제품이 너무 좋고 감사해서 본의 아니게 자랑(?) 비슷하게 적었던

오퓰렌스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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